전체 공개 ・ 2025.07.28

2025.07.27 (Sun)
사실 한달전쯤 이미 끝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올리지 못 했다. '나'에게 이입해서 내가 고르게 되는 선택지를 골라가다보니까 나를 마주하게 되서 재밌었다. 언젠가 다시 2회차로 해보고싶은 게임. 일단 독서를 좋아하면 80퍼센트 호고, 내면에 파고드는 걸 좋아하면 95퍼센트 호임.
잘 쓴 장편을 읽는 것 같은 볼륨감, 결국 뭘 선택해도 엔딩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음
자잘한 버그 요소/개발자 해고 이슈...
왜 우리는 이 세상을 등진 채... 그저 떠나고, 또 떠나야만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