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6.08

2026.06.02 (Tue)
이 돼지게티로 말할 것 같으면 돼지게티가 한창 유행하던 21년 22년에 집 근처에 돼지게티 가게가 생겨서 이건 먹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는데 하필 외동으로 태어나 코로나 시대에 나눠 먹을 사람이 없어 기다리기만 하다가 집 근처 가게가 결국 망하고 이후에도 배달로 시켜먹을 조온습이 생길 때마다 근처 가게 없음 이슈로 번번이 놓치던 와중 얼마 전 생활반경 내에서 우연히 돼지게티 가게를 마주치자 즉시 룸메들을 소환하여 돼지게티 한 번만 먹어달라 빈 결과 드디어 성사된 돼지게티이다.......................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진심 개맛있고 또 먹고 싶음 얼마나 먹고 싶었냐면 이거 아침 10시에 시켜서 먹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