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10

2025.12.19 (Fri) ~ 2026.01.09 (Fri)
✶ 수원 나들이 갔다가 서점 > 그런 의미에서 < 에서 블라인드 북 메시지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더니 이 시집이었다. ✶ 블라인드 북 메시지 >> 시인의 사랑은 무엇일까, 어떤 모양일까, 그러다 제대로 살아 숨 쉬고 있는지 걱정하게 된다. 나의 작은 세상에도 사랑은 살아있다. 사랑에서 비롯된 마음은 얼마나 많을까. 다 잠들어도 사랑만은 죽지 않았으면. ✶ 솔직히 말해서 「발문」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4.0 ~ 4.5점을 주려고 했다. 그런데 「발문」을 읽고 나니 5.0을 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랑 그 자체였으니까, 글 하나하나에 사랑이 묻어 있었으니까. ✶ 이 세상에서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면, 이 시집의 「발문」을 꼭 읽어 보시길. 이 시집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사랑은 죽지 않을 거야.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시는 「마리나 엘레나 1」 「안녕, 지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