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11

2026.01.10 (Sat)
박은선 작가 개인전 보러 갔다가 곽수영 작가 작품에 홀딱 빠져 오다 전부 성당을 연상케 하는 공간과 비슷한 원근감을 가진 그림인데 색조가 다르다 한 작품에 색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 각 그림에 어울리는 이야기들이 절로 상상되는 기분... 특히 빛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부분을 스크래치로 뭉갬으로써 더 상상력을 자극받는 기분 유화와 아크릴을 긁어낸 날것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