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2.05

2025.02.04 (Tue)
믿고 읽는 최진영 작가님 작가님 성함만 보고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서점에서 구매한 책이다. 나는 감히 내가 되는 꿈이 최진영 작가님의 대표작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까지 읽었던 최진영 작가님 책 중에 TOP 1에 등극한 책이다. 나중에 죽을 때 관 속에 같이 넣어주길 우리 모두 1년이 지나면 한 살을 먹고, 그렇게 어른이 된다. 그러나 어떤 아이는 자신이 어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어떤 아이는 자신이 태어났을 때부터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라는 것에는 암묵적으로 정해진 룰이 있는 것 같다. 20살에는 무조건 한 번에 대학에 붙어야 하고, 24살에는 졸업을 해야 하고, 30살에는 결혼을 해야 한다.무조건 지켜야 하는 룰이 아님에도 모든 사람들이 그 룰을 어기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바둥대고 틀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용기가 너무 부러워서 룰을 어기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를 비난한다. 어떤 이에게 20년이라는 시간은, 자기 자신이 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편지와 같다. 끊임 없이 자신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면서도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