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0.31

2025.10.30 (Thu)
이른 저녁. 돈 없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걸로 때웟어용 사실 짜파게티 아니고 짜슐랭임.. 짜장라면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걍 별 신경 안씀 그리고 아마 짜슐랭이 더 싸서 엄빠가 자꾸 사오는 것 같애 그래서 걍 먹음 근데 진짜 나는 짜장라면 촉촉파인데 먹는 속도가 오래 걸려서 항상 먹는 도중에 꾸덕해지는 슬픈 사실입니다 그래서 걍 그럴바에 꾸덕하고 맛잇어져라 하고 짜계치를 만들어 먹어요 짜장라면 잘 물리는 편이라 불닭소스도 넣엇구요 깨는......... 사진 찍으려고 데코하려다가 쏟앗어요 아 그리고 예전에 짜계치라는 컵라면 잇엇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안파나? 그거 저희 언니가 좋아해서 저도 손민수해먹엇는데 ㅈㅉ 맛잇엇거든요 우리 언니가 먹잘알이라서 그런지 아님 너무 어려서 기억이 왜곡된건지는 모르겟지만 잇다면 다시 먹어보고 싶군뇨 근데 방금 찾아봣는데 안나오는 것 같네여 슬퍼요 짜장라면 맛잇는 레시피 아시면 공유해주세요 짜장라면 촉촉하게 먹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