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11

2026.01.06 (Tue)
천사와 인간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천사이자, 인간이 되고 결국에는 “나“를 깨닫게 되는 영화. 공익 광고와 같은 주제를 가졌다는 생각을 영화 초반부터 느꼈다. 하지만 아이처럼 해맑고 웃고, 어리숙하게 굴고, 인간세계를 알지 못하는 하급 천사의 역할을 키아누 리브스가 맡았다는 게 그의 팬인 나에게는 제법 크게 다가온 게 이 영화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거니……. 그냥 그 자체로 내게 이 영화는 충분했고 또 가치가 있었다. (원래도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보려고 했던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