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8.10

2025.08.05 (Tue)
주인공을 극한까지 밀어 넣은 뒤 진행되는 처절하고도 치열한 액션이 존 윅 시리즈의 본성 같다. 간결한 스토리와 장황하게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가 매력이라면 매력일 건데. 그럼에도 아쉬운 기분이 드는 건 전반부의 흐름에 호흡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 같다. 존 윅 시리즈를 보면서 항상 느꼈던 단점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이지 않을까. 이들의 액션에 매료되지 않았더라면 굳이 상영관까지 가서 이 영화를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