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09

2026.01.04 (Sun) ~ 05 (Mon)
사실 양키와 같은 양아치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일진 수준으로 고착된 사람들이 많은데, 이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물론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욕을 하고, 사람을 패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이미지로 드러나고 실제로 그런 성향에 가깝지만 다들 마음 깊이 상처를 받고, 그 누구보다 사랑을 하고, 또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서 그런 게 아닐까. 한국의 보편적 연애 프로그램을 볼 때는 얘네 왜 이래? 싶으면서 결국 스스로를 알리고 인기를 얻기 위해 조금은 작위적으로 보이게 행동하는 부분들이 많던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는 이들의 낭만과 사랑을 응원하고 싶고 또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기 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