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0.27

2025.10.24 (Fri)
나한테 볼레로는 디지몬 어드벤처로 더 익숙한 노래라서 사실 나올 때마다 다른 의미로 반가움을 느꼈다 (ㅋㅋ) 사실 게임 원작 기반의 영화이기도 하고, 게임 자체도 단순한 편 + 플레이 안 해본 입장으로 스토리 등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별로 없고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 복도라는 일자 형식의 길고 좁은 한정적 공간에서 사운드 처리와 롱테이크 기술 등 할 수 있는 건 전부 쏟아넣은 작품 같다는 정도? 오프닝 1인칭 시점 연출이 좋았고 촬영 세트가 궁금해서 비하인드 같은 게 있나 찾아보고 싶다 그리고 카와무라 겐키는 이런 실사 영화보다 애니메이션을 주력으로 하던 사람이라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해야 하나……. 카와무라 겐키가 가진 대중 관찰력 하나만큼은 인정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