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09

2026.03.08 (Sun)
001. 재미있었던 일. 리듬 연습하려는데 하이햇이 이상했다. 상단 쇠막대는 안보이고 페달 밟지 않아도 닫혀 있어서 뭐지 하고서 조절 하려고 나사를 돌렸는데 쇠막대가 내려가는 소리가 났다. 당황했지만 관절 부위 풀어서 열었더니 쇠 막대 나사가 풀려서 2중으로 분리되어 있어 상단에 쇠막대가 보이지 않았던 것. 다시 조이고 막대 꺼내고 하이햇 얹어서 나사 조이고~ 차라란~ 차분히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걸 다시 체험했다. 아, 빨간 노트 하나 샀다. 연습하다가 의아한 점이나 진도를 적어둔다. 002. -스트로크 연습 건 왼손 스트로크 차암 어렵다. 여전히 양손 모양을 일정하게 하는 것에서 고전중이다. 손이 건조하고 미끄러워서 더 그렇다. BPM60~116까지 참고 연습했다. 패드 연습만 4~50분을 하는데 좀 답답하다. 빠른 속도에서 스틱을 낮게 치면 자세가 더 흐트러지는데(탄성보다 힘으로 치려고 하니까) 계속 이렇게 저렇게 실험하듯 칠 것 같다. 몸으로 익히는 건 당연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리듬 연습 건 풀로 치는 건 킥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재밌다. 리듬만으로도 재밌는데 이걸 활용하는 곡을 치면 얼마나 재밌을까. BPM60~100까지는 실수 없이, 110일 땐 실수가 잦다. 다운업는 BPM60~70까지 연습. 킥을 8비트로 연속으로 칠 때 두번째 킥을 업 스크로크로 약하게 치는 느낌으로 차고 있다. 이걸 염두하고 연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