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10

2026.01.09 (Fri)
나는 A타입 상태인 것 같다. 의욕은 뿜뿜, 하고 싶은 게 진짜 많아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는데 간만 보고 끝은 못 내는 상태. 그래서 1년 뒤에 돌아보면 올해 뭐한 거지 싶은. 이 상태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완벽한 방향이 아닌 압도적 양‘ [1단계 목표: 성공 데이터 쌓기] 1월, 한 달 동안은 마침표 찍는 연습. 실력이 어느정도 늘었건은 상관없고 내 뇌에 나는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이다라는 기억을 강제로 심어주는 것. eg. 강의 하나 완강하기. 책 한 권 완독하기. [2단계 목표: 적성 탐색하기] 1~3월, 한 달에 딱 한 가지 테마만 정해서 전략적으로 찍먹하기. 한 달이 끝날 땐 하나의 결과물이 만들어져 있게끔. 뭐가 나랑 잘 맞는지 탐색하는 단계. eg. 1월은 운동, 2월은 글쓰기, 3월은 외국어 [3단계 목표: 집중 스프린트] 4월~, 2단계에서 나랑 잘 맞는 한 테마를 찾았다면 4월부터는 한 놈만 패기. 압도적 양으로 누르기. 짧고 굵은 몰입 경험으로 실력 늘리는 단계. eg. 평소에 10분씩 하던 걸 1시간으로 늘리기. 일주일에 하나씩 결과물 내기. [4단계 목표: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내 의지뿐 아니라 주변 환경 시스템이 나를 움직이게끔 만들어줘야 함. eg. 기록 계정에 매일의 작업 과정 기록하기. 스터디 참여로 적당한 강제성 부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