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제
전체 공개 ・ 2025.08.18
귀향
영화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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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Fri)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영화가 전부 좋은 영화는 아니다. 보는 내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연출이 많았다. 이건 소녀들이 겪었던 고통에 가슴이 아리는 것도 아니었고, 눈시울이 따끔거리는 통증도 아니었다. 배려 하나 없이 무참히 송출되는 화면을 봐야 한다는 게 무기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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