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27

2026.03.26 (Thu)
001. -스트로크 연습 BPM60~110까지. 동작에 집중했다. 손의 각도나 모양, 팔 벌림같은거. 다음 시간에 선생님께 새끼손가락 들고 쳐도 되냐고 물어볼까 생각했는데, 유아들 드럼 치는 것만 봐도 그러지 않는 게 떠올라서 걍 연습을 열심히 하자 생각했다. -리듬연습 역시 오랜만에. 풀, 다운업으로 했는데 버벅버벅. 대신 킥 밟는게 바뀌어서 연속된 킥에서는 정확도가 증가했다. -필인연습 진짜 오랜만에 연습해봤다. 이전 학원에서 루틴처럼 했던 건데 오랜만에 해봤다. BPM60에서 연습했는데 많이 틀렸다. 탐을 오랜만에 쳐봤다. 동작이 커지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소리가 이상하다. 앞으로 수, 금은 기초 연습을 해야겠다. -곡 연습 BPM80에서 안틀리고 완곡했다!!! 으하하, 되게 뿌듯했다. BPM100에서는 리듬은 안틀리고, 라이드 들어갈 때, 라이드에서 필인 부분에서 틀려서 구간 반복연습했다. BPM110에선 더 자주 틀렸다. 어제 연습할 때 틀렸던 부분을 염두해서 했는데, 탐이나 동작이 커지면 마음이 급해서 실수를 한다. 오늘 연습할 때 잘했던 점은 메트로놈 박자 소리에 집중한 것. 110도 숫자로는 빠르지만, 막상 8비트에서는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속도다. 급하지 않게 할 것, 급할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