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9.29 ・ 스포일러 포함

2025.09.28 (Sun)
연시은을 볼 때마다 진짜 아픈 청춘이 있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를 많이 받았음.. 무뎌진 감정이 너무 인상 깊었음. 근데 열심히 알바하고 연시은과 다르게 사교적인 성격을 가진 안수호를 만난 뒤로 점차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는 기둥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음.. 너넨진짜사랑이다. 그리고 시즌 2에서는 다친 안수호의 빈 자리를 대신해서 비슷한 결인 박후민이 지켜줬다는 게 너무 스윗한 것 같음.. 내 최애는 바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