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30

2026.03.29 (Sun)
001. 연습 루틴을 짜서 해봤다. 손목 풀기 →싱글스트로크 BPM60~110 연습(대략 40분) →기초필인 BPM60~80 연습 →기초리듬 BPM80~90 →곡 BPM90~ 장점으로는 곡 연주할 때 기초 필인, 기초 리듬 연습한게 바탕이 되어서 빠른 속도로 연주가 가능하다는 점. 단점으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기초 연습에만 1시간이 넘게 걸렸고, 곡은 그나마 익숙해서 완곡으로 6번 정도 연습할 수 있었다. 기초를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연습 시간에서 기초와 곡 완성에 쓰는 시간 비율을 잘 맞춰보고 싶다. 002. -스트로크 연습 BPM100~110에서 8비트, 16비트를 반복했다. 16비트는 2마디는 안정적이게, 3마디부터는 납작하게 누르듯 치는 소리를 낸다. 110에서 16비트 칠 때 왼쪽손은 스틱 쥐는게 자꾸 앞쪽으로 쏠리고 손도 벌어져 새끼손가락이 들린다. 안된다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될 때까지 쳐보니까 어떤 방식으로 치는지 눈에 보여서 관찰하면서 쳤다. 힘이 들면 드는대로 쳐보는데, 힘빠졌을 때는 어떻게 치는지 보려고. 오늘도 그렇게 알게 된 것들이 있다. -기초 필인 / 기초 리듬 쉽다고 여길게 아니다. 아직 공간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니까 소리도 둔탁하다. 곡 연습과 별개로 진행할 것. -곡 오늘의 잘한 점!! 카운트를 끝까지 세면서 연주했다.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게, 치다가 스틱을 놓치거나 해도 입으로 카운트를 세면 한 두마디 놓쳐도 따라잡을 수 있다. 오늘은 원곡 0.8배속으로 들으면서 쳤는데, 멜로디와 가사가 들리니까 내가 악보를 보는게 아니라 가사를 보려고 하더라. 그래서 연주하다가 박자를 놓치기도 했는데, 매번 새로 시작할 수 없으니까 틀려도 우선 가보자, 카운트 세면서 해보자 했던게 통했다! 생각보다 스틱을 놓치는 일도 많고 킥을 잘못 칠 때도 있는데 카운트를 세면서 하이햇을 치고 있으면 어떻게든 복구가 되는 느낌이었다. 매번 틀리는 부분에서 틀리는데 악보와 동작이 아직 익지 않아서겠지. 그래도 4월 중에는 원곡 원박자대로 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