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20

2026.07.16 (Thu)
사실상 이번 부산행의 메인 목적 엄마랑 통화하다가 "금어기 풀려서 아빠랑 문어 먹으려 갈랬는데 시간이 안 났다" 소리 듣자마자 그럼 내가 내려갈 테니까 문어 숙회 먹자!!!!!! 하고 이틀 뒤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온ㅋㅋㅋㅋ 아 진짜... 문어 진짜 너무 맛있어 차원이 달라병 걸릴 것 같아 이거 먹으러 고성까지 왔는데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음!! 저 문어 접시 반 정도는 내가 비운 것 같아.... 문어만 사면 심심하니까 전어회도 샀어 여긴 전어가 벌써 나오더라 그래도 내 픽은 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