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31

2026.01.31 (Sat)
누군가의 꿈을 이렇게나 응원해 본 적이 있었던가.. 여느 만화의 주인공들처럼 뻔하게 이길 것이고 최고가 될 거라는 걸 알면서도 대회가 시작되고, 끝에 심사 과정까지 손에 땀을 쥐며 응원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누군가는 비리 입학이라며, 현실성이 없다며 지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만화의 의의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파티시엘이라는 길을 새롭게 알려주었다는 것, 서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본받게 한 것, 기댈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 그저 파티시엘이라는 길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그 꿈을 좇는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애들 만화에서 현실성을 바라는 것도 참 웃겨. 어찌 되었든.. 노력하는 딸기의 모습이 너무 좋았고.. 우승할 때는 내가 이긴 것 마냥 기쁘더라고요 ㅜ 사실 아이유가 오프닝을 불러서 보기 시작한 것이지만, 어린이 만화 특유의 밝음과 해피 엔딩 등.. 여러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제과 지식 많이 얻어갑니다-^0^
이거 보는 동안 디저트 섭취량이 급증했습니다..
원가온.. 처음엔 밥맛이었는데, 볼수록 귀엽네..
02.07
이고 보니깐 나도 꿈파 정주행하고싶으네.. 개강하기 전에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