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6.07

2026.06.06 (Sat)
사실 비슷한 학교폭력 관련 드라마들을 여기저기 봤다. 하지만 그런 드라마들의 특징은 어느정도 현실에 기반해야 해서 복수와 정당방위가 없다는게…정말 나를 답답하게 하고 고혈압으로 올렸다. 난 미디어 신청하는 이유가 현실 벗어날려고 하는건데. 사냥개같이 캐릭터들 바보 만드는 비현실적말고, 속 좀 시원하게 하는 그런 판타지를 원했다. 이 드라마는 끝까지 그 답답함을 긁어줬다ㅠ 캐릭터들 다 케미 폭발이고, 연기 좋고 (특히 피오분 연기는 처음 보는데 놀랐다), 이야기도 술술 이해하기 쉽고 지루하지 않고…내 기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