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제
전체 공개 ・ 02.13
왕과 사는 남자
영화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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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Tue)
이미 완성된 스토리와 배우에게 말아먹은 연출을 입히니 감동이나 분노 등의 감정 또한 편파적으로 다가온다……. 제일 아쉬운 건 결국 이 영화는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 결국 영화에 담긴 건 “단종”이 아니었다. 인물이나 배경, 그 무엇도 납득하고 몰입할 수 있는 빌드업이 하나도 안 된 영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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