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2.26

2026.02.25 (Wed)
001. 새로 옮긴 학원에서 첫 수업! 흥미로웠다. -내가 좋아하는 밴드의 노래가 빠르기 때문에 BM180을 목표로 싱글스트로크를 연습하라고 했다. 지금 125~130정도 친다고 하니까 그 속도에서 일정하게 스트로크를 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간다고 했다. -우선 스틱잡는 자세를 보시더니 내가 잡는 방법에서 올바르게 잡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고질적으로 손이 틀어지는 걸 의식하는 방법이 단순했는데 스틱과 내 팔이 일직선이면 된다는 것. 엄지와 검지로 스틱을 잡고 치는데 손이 건조해서 스틱이 자꾸 밀리거나 벗어났다. -리듬 연습할 종이를주셨는데 2번을 가지고 하이햇 치는 네 가지 방법(연습할 것은 세 가지. 네번째는 고스트 뭐시기 였다)을 보여주셨다. 나는 이제껏 풀로만 쳐와서 업이나 다운이 생소했는데 그냥 될 때까지 치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되게 재밌었는데 8비트 리듬이 각기 다르게 느껴져서 ‘드럼 진짜 너무 재밌다, 우와’ 이러면서 연습했다. -하이햇 칠 때 스틱이 일정한 높이로 올라오게 치는 것도 의식할 것. -연습할 거리가 많아서 재미있다. 곡을 치지 못해도 이게 기본이 되서 더 곡을 잘 칠 수 있게 되겠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