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0.08

2025.10.07 (Tue)
아직 연극을 많이 보지 못해서 연극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배우들의 감정을 가까이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경력이 많으셔서 연기의 흠이 없고 발성도 엄청 좋으셨다.(귀에서 이명이 들렸다는 후문) 배우분들의 티키타카에 웃으면서도 끝무렵에 가서는 고도라는 게 무엇이길래 이렇게나 기다릴까, 내 인생에도 고도라는 무언가가 있을까 하는 약간의 생각이 들면서 여운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