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19

2026.03.18 (Wed)
001. -스트로크 연습 싱글스트로크 BPM110까지. 전자드럼 스네어드럼에서 연습했는데 탄성이 너무 달랐다. 패드가 딱딱하고 톡톡 튀게 반동이 있다면 전자드럼 스네어는 보드랍게 퉁퉁 튀는 느낌이라 스틱 컨트롤이 더 어렵게 느꼈다. 왼손 힘 기르는 방법을 선생님이 또 알려줬다. 연습하고 있는 곡이 BPM122라서 속도를 올려야한다. 002. -곡 연습 ㄲㄲㄲㄲ와 이건 헛웃음이 좀 나왔는데, 내가 킥을 발꿈치를 붙이고 치고 있었다. 아마 첫번째 학원에서 배운대로 계속 했었던거 같은데(배우면 분명 의식을 한다) 여기 선생님은 발꿈치를 들고 치는게 기본이라고 하셨다. 발꿈치를 붙이고 치는 드러머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전 학원 선생님이 그런 편이셨던걸까. 그래서 새로 곡을 익히는 느낌이었다. 드럼은 뻔한게 참 없게 느껴진다. 이런 요소까지 좀 웃기고 재밌다고 느낀다. 003. 오늘 전자드럼에서 싱글스트로크와 곡 연습을 했는데, 음. 솔직히 정말 별로였다. 내가 어떻게 치고 있는지 소리로 피드백이 되지 않고 공간을 사용하는 것도 어색했다. 리얼드럼 있는 곳에서 보컬 연습이 있어서 전자드럼을 있는 곳에서 했는데 가급적이면 전자드럼에서 연습하고 싶지 않다. 그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