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11

2026.07.10 (Fri)
🫡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의 박웅재 목사,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 불교의 교리..를 좀 알고 있지 않고서야 쉽지 않은 영화다. 다 보고나면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긴 하지만서도, 두시간여의 상영시간 중 한시간정도가 흐를 때까지도 불친절하다. 나중에 한번에 깨닫게 하기 위한 장치겠지만, 모르는 얘기를 계속 들으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몰입이 안되더라. <검은 사제들>을 굉장히 몰입감 있게 봤는데 아쉽다. 😐 '선도 악은 정해져 있지 않다. 악을 명하자면 인간의 탐욕과 욕망이 바로 악일 것이다.'라는 뜻은 전해지긴 했다. 🔹️작품정보 ▫️개봉 : 2019.02.20 ▫️장르 : 오컬트/호러/추리/미스터리/스릴러 ▫️출연 :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유지태, 진선규 등 ▫️감독 : 장재현 ▫️러닝타임 : 123분 🔹️감상평 ▫️이것도 <검은 사제들>처럼 밑도 끝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이어진다. 의문에 빠져서 그저 지켜볼 뿐이다.. ▫️생각보다 익숙한 얼굴이 많더라..! 주연인 이정재는 그렇다치고, 진선규에 박정민에.. 형사 역할이신 분이랑 부검하는 사람도 다 어디선가 보던 얼굴들이더라! ▫️첫 죽음이 투신인 줄 알았는데, 교수라니.. 사실 저건 교수보다는 목이 꺾여 죽은 것에 가깝겠지만서도, 참신하네. ▫️무언가 태어나지 말아야 했을 것이 태어나 살아나버린건가. <검은 사제들>이 가톨릭식 엑소시즘(퇴마)을 뿌리로 했다면, 이번엔 사천왕(불교)이 바탕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