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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Thu)
전에 못봐서 재개봉했을 때 달려가서 봤는데 재미있게 봄 사실 내 취향인 영화는 아니라서 보고 충격적일 정도로 재미있었던 건 아닌데 그래도 꽤 기억에 남는 영화였다. 특히 춤추면서 연주하다가 과거와 미래가 뒤섞이는 장면의 연출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도 좀 아쉽고 아무래도 공포물에 블루스를 섞다보니 좀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했음. 다시 보라고 하면 또 보고 싶은 영화까지는 아니라서 3.5 줬는데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