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9.08

2025.07.02 (Wed)
국악으로만 스펙트럼을 넓힌다고 생각했던 나의 편견을 깨주었던, 내가 들은 안예은의 첫 앨범 국악인 것 같으면서, 발라드 같으면서, 그저 안예은 그 자체인 이 장르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 음악에 정제된 규칙을 무시한 채 본인의 길을 개척한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런 정제되지 않은 도전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 그 자체로 온전히 남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