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8.12

2026.02.10 (Tue)
재밌었음 홍광호 잘생겼음 입매부터 흉통?까지 성량이 큰 신체적 조건이 압도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걍 잘부르게 생김 홍광호가 하는 다른 뮤지컬도 보고 비교해보고 싶음 김지우? 그 분도 좋았음 무대가 화려함 공연장이 전체적으로 꾸며져있어 비교적 몰입이 잘 됨 위키드는 앞쪽만 꾸며진 느낌 공연 시작 전에 배우들이 말없이 가짜 담배 피고 있던데 그것도 신기하고 좋았음 공연중에 아는 팝송을 한국얼 바꿔서 부르던데 그것도 나는 거부감 느껴지지 않고 좋았음 남주랑 여주 같이 rolling in the deep 부르는 거 성량 오짐 뭐 몇회차 기념으로 배우 무대인사도 나와서 만족스러웠음 근데 갠적으로 뮤지컬을 보면 볼수록 느끼지만 지킬앤하이드나 프랑켄슈타인같은 장르의 뮤지컬이 더 보고 싶어짐 원래 약간 영화든 뭐든 미스터리나 스릴러 요소가 있는 걸 좋아함 그래서 물랑루즈가 주로 다르는 장르가 갠취는 아니지만 또 보고 싶음!! 좋음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