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0.06

2025.10.02 (Thu)
일본 여름 하면 청춘이 주로 생각났는데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섬뜩하고도 끈적한 여름을 느꼈다. 소중하기에 지키고 싶고 지키고 싶기에 소중한……. 그런 사람이 타인과 하나의 마을에 재앙을 가지고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남-남 주인공 특성에서 드러나는 비엘 요소는 불가피한 요소고 색감과 주변 인물과의 관계 등이 충분히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불쾌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이미 원작을 전부 알고 있는 채로 봤지만 애니메이션이 지나치게 뒤처졌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