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4.09

2026.04.08 (Wed)
001. -싱글스트로크 연습 선생님이 봐주셨다. BPM100은 꽤 안정적이라고 하셨다. 왼손 중지,약지,새끼손가락이 스틱을 감싸는게 느껴진다. 110부터는 어렵다고 하니까 스틱을 낮게 잡고 가볍게 쳐야 빨리, 지치지 않고 칠 수 있다고 하셨다(풀스트로크로 높게 치면, 세게 쳐지나 팔뚝에 힘이 들어가서 금방 지친다고). 다운스트로크로 연습해보라고 하셨는데 역시나 어색하더라. 뭔가를 배우면 ‘그게 될까요..?’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지만, 입으로는 씩씩하게 “연습해볼게요”라고 말한다. 002. -곡 연습 놓아놓아놓아 : 박자가 너무 어렵다. 곡 템포도 BMP85로 느리고 리듬도 연습한 패턴인데, 드럼이 쉬는 구간이 많아서 카운트 하기가 어려워. 게다가 심벌롤도 분명 배울 때 5연음이라고 하셨는데, 오늘은 6연음, 너무 어려우면 8비트 2번 치라고 알려주신 것도 헷갈리고 어려웠다. 이게 공식대로 치는게 아닌데, 나는 초보니까 느낌을 살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치려고 해서 더 어려운 것 같다. 안되는 동작을 천천히 카운트 세면서 반복하다가 본 템포로 두어번, 노래 들으면서 한 번 했는데^^… 노래 듣는 동시에 듣는 것/치는 것/눈으로 악보 보는 것 셋 다 와르르 무너져서 반도 못치고 노래 껐다. 으하하. 악보 보고 동작을 이미지화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외워서 들어가는 것도 연습해야하고. 좀비: 느린 템포로 동작을 정확하게 하면서 한 번 쳐봤다. 감 안 잃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