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aaaan
전체 공개 ・ 2025.09.16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영화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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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Thu)
절대 레즈라서 5를 준 건 아닙니다 절대로. 결코 흔하지 않은 얘기라고는 못 하겠지만 자신들의 상황에서 벗어나 사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담하고, 미약하며, 불 같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별의 상황에서 하고 싶은 말은 마음 속 깊이 눌러둔 채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서로가 없는 곳에서 감정을 쏟아낼 수 밖에 없는, 그런 영화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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