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22

2026.07.18 (Sat)
우리 안타좃뺑이쳐서 3점 낼 동안 구자욱: 히히 동점쓰리런 와 이때 진짜 매직박처럼 비명지를뻔 그래도 밥 먹고 나니까 손성빈 벼락솔로포를 시작으로 7:3이길래 아ㅎㅎ 이 정도면 여유있게 이기겠지? 라고 생각한 나는 존나 하수다 나는 롯데 불펜을 간과했다 준용아 너 오늘 민재 아니었으면 부산까지 걸어왔을거다 내가 그렇게 시켰을 거다... 하진짜구자욱........... 오늘 구자욱진짜 롯나생느낌나네 그런사람아니었잖아요 ㅠ ㅠ ㅠ ㅠ 그러나노진혁. 나는 믿고있어 노진혁이 대타 성공하는 날은 무조건 이긴다 그리고 노진혁은 진짜 해준다... 진짜 동점적시타 해준다 해준다..........ㅠㅠㅠㅠ 아 캐스터 말 중에 "삼성에 강민호가 있었다면 롯데엔 노진혁이 있었습니다" 이 말 진짜 감동 만루의 남자 전민재 노진혁이 만들어준 만루 찬스에 기가 막힌 싹쓸이 3타점 안타 치는 순간 아빠랑 나랑 동시에 벌떡 일어나서 소리지름 하... 비오는데 싹쓸이 치고 세리머니 해준 것도 감동 무슨 롯데 경기 하나 보기가 이렇게 (맘이)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