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4.11.21

2005.05.25 (Wed)
지금의 나를 만든 영화. 당시 6살이었던 나와 9살 형은 아버지의 예매로 둘이서 이 영화를 봤었다. 생각해보면 절대 6살과 9살이 보호자 동행 없이 볼 작품은 아닌것 같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내게는 시리즈 중 제일 처음 본 작품이었다. 아무렴 어떤가, 6살 박세빈에게 눈 앞의 모든것이 그저 황홀했다. 5점짜리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욕먹던 프리퀄 시리즈의 화려한 엔딩이자, 수많은 밈의 발원지이자, 향후 클론전쟁이라는 명작이 생길수 있게 만든 작품임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bia_niania
2024.11.21
무려 6살 때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