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2.08

2026.02.07 (Sat)
01. 화, 목, 금, 토. 연습한 걸 적지 않아서 더 늦기전에 기록. 02. 드럼셋 연습보다 패드 연습이 더 재밌다. 아이러니하게 시끄럽지 않은게 그 이유. 패드에서는 BPM130까지 16비트로 연습한다. 힘이 부쳐서 마지막에 16비트가 뭉개진다. 선생님이 스틱이 통통 튀는 감각을 익혀보라고 하셨다. 오른손은 어떤 감각인지 알겠는데 왼손이 쉽지가 않아서 연습 필요. 03. 악보를 보고, 연습곡 배속을 늦추지 않고 연습하기. 쉽지가 않다. 완벽주의성향이 슬그머니 나와서 틀리면 멈춰서 그거 고쳐야할거 같다. 틀려도 그냥 쭉 쳐본다. 그러고 틀린 자리에 가서 앞뒤로 이어서 연습한다. 03-1. 선생님이 패드에서 톤을 드럼셋에 가져가야한다고 했는데, 아마 정확도를 말하는 건가 싶다. 패드에서는 소리도 알맹이있게, 정확하게 치려는게 어느정도 되어가는데 드럼셋에서는 두드리는 위치도, 소리도 깔끔하지 않다.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악보 보고 박자도 기억해야하고, 하이햇소리는 생각보다 많이 시끄럽고. 이것도 익숙해져야하는 걸까. 동작을 크고 정확하게 하라고 하셨다. 의식해볼 것. 03-2. Uptown Funk에서 -코러스 끝 부분에 킥 반박자 들어갈 때 킥드럼에 붙어있기 -두번째 코러스는 하이햇 대신 라이드 쳐보기 04. 선생님이 보면 잘 하던 것도 못한다. 긴장이 높아져서, 으으. 05. 드럼스틱이 해져간다. 손잡이부분도 꼬질꼬질. 연필을 많이 쓰면 심이 닳아 없어지는 거랑 똑같은건데도 신기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