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26

2026.03.25 (Wed)
001. 스트로크 연습 20여분 정도 했다. 어제보다는 좀 안정적이게 되는걸 보면 기복이 있나 싶다. BPM100~110에서 8비트 16비트 연습하되 16비트일 때 스틱을 낮고 빠르게 치는 것에 집중했다. 납작하게 누르듯 치지 않기 위해서 바운딩으로 치려고 팔꿈치를 좀 들고 쳐봤다. 스틱 높이가 일정하게끔 하는 것도. 002. 곡 연습 선생님이 카운트를 빠르게 해주셨는데 BPM110정도였다. 리듬은 잘 따라가고 있고 필인 후 라이드로 들어가는 부분에 실수가 많이 난다고 하니까 연습하면 된다고 하셨다. 사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하하. 오늘 레슨 후 계속 연습했는데 선생님이 뭐가 빨리 잡혔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칭찬이라 우선 감사하다고 했다. 원곡에서 재생속도를 90%정도로 해서 틀어놓고 쳐보라고 하셨다. 이제 곡 들으면서 연습할 차례인데 또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겠지. 카운터를 세며 느리게 치다가 조금 빨라졌을 때, 부분으로 연습하다 완곡으로 연습했을 때. 같은 곡인데 전혀 같지 않고 늘 새롭더라. 노래 틀어놓고 하면 한동안 헤매겠지만 또 적응해서 해낼 것. 연습이란게 이래서 좋다. 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되서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하면 된다. 003. 다음주에 다른 곡에 들어간다고 했다. 이번 곡으로 킥 치는 게 연습이 되었을거라고, 다음 곡으로 다른 걸 해보자고 했는데 기대된다. 어떤 곡을 또 치게 될까. 아, 물론 좀비를 완성도 있게 치는 건 아녀서 계속 연습할 예정. 완곡하게 되면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로 해서 촬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찍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