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9.03

2025.08.26 (Tue)
답답한 전개와 제자리에 머무는 진행 속도가 아쉽지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완결까지 보게 되는 그런 드라마. 엄브렐러 형제들에 대한 개개인의 호불호가 크다. 넘버원은 아버지가 왜 달로 보냈는지 알 것 같고, 넘버투는 의외로 정이 많은 캐릭터다. 그리고 클라우스와 파이브가 제일 좋았는데 어떻게든 멱살 잡고 가려는 파이브와 혼란함 속에서도 매력적인 또라이 클라우스. 진짜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데 무수한 논란으로 하차했던 시리즈. 간만에 너무 보고 싶어서 시즌 1만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