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7.31

2025.07.30 (Wed)
바빠서 못 읽고 있다가 이제야 까는데 와 진심 바빴던 나를 개패고싶을만큼 맘에 드는 소설임 ... 카이 크레디트를 도입 에피소드로 쓴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 연작소설의 장점을 극대화한 글들을 쓰시는 듯 심지어 같은 세계관이라도 이전 에피소드를 끌어와서 다음 에피소드를 전개하는 게 진짜 이 작품에 빠져들게 하는 장치인 것 같아... 심지어 사이버펑크 한국문학이면... 저는 그냥 하룰라라 가죠 좋아서 할렐루야 최애 에피소드: 카이 크레디트, 트윈플렉스 나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내가 나임을 의심하고 '나'들과 갈등하고 나를 증명해야 하는 이야기들을 유독 좋아하는 것 같애 그리고 1년 전에 산 독서노트가 있는데 기존에 쓰던 필사노트가 며칠 전에 끝을 보여서 이제야 쓰게 됐다 이 책을 첫 기록으로 쓴 나를 칭찬해...
2025.07.31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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