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23

2026.01.22 (Thu)
그냥... 언젠가 왠지는 모르겠는데 위시로 찜해둔 영화 너무나도 서울 영화다 장소며 말투며 녹아있는 시간까지 너무나 서울스러워서 아직 완벽하게 서울 사람이 되지 못한 내게는 좀 튕기는 경향이 있었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의 구도와 노래가 아니었다면 별점이 좀 더 낮았을 수도 있겠다 텅 빈 버스가 누비는 서울 길거리 목소리와 통기타 하나만으로 노래하는 남자의 목소리 때문에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가 뭔지 겨우 추측할 수 있었달까... (그렇지만 아직 여전히 의도를 파악하기엔 난 좀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