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4.04

2026.04.03 (Fri)
https://youtu.be/xW_OOm-4_Tw?si=C4nY2JnpnY8kVbjj 4년 전 1월 이 플리 설명을 읽고 찾아봤던 노스캄은 저의 인생 드라마가 되었습니다ㅎㅎ 이제는 재탕한 횟수 세기를 포기했는데 마음이 힘드니 다시 한 번..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구요 시즌1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번역본을 올려주셨던 블로그가 삭제되어서ㅜㅜ 시즌 2를 봤어요. 밑에 인용구는 시즌2 호스트(주인공)인 누라 방에 붙여져 있는 말귀입니다. 그리고 몇 년 간 저의 배경화면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몇 년 전만 해도 누라의 이야기가 가장 공감되고 나와 닮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면서 너무 비호감이라 놀랐어요.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동질감이 불편해졌다는 건 그만큼 내가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이게 재탕의 맛이죠ㅎㅎ 선민의식과 선의 기준을 고민하며 보게되었어요. 내가 뭐라고. 그저 우주의 먼지 한 점인 내가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없고 함부로 도울 수도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선과 악의 스펙트럼 상 양극에 있을 수는 없다는 것도. 솔직함이 어느 쪽이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는 빌데가 참 강해보였어요. 고3 때는 한 번도 못 봐서 정말 오랜만에 본 거였는데 역시나 마음이 좋아지네용,,ㅎㅎ 집 같은 존재야 이번 학기에 시즌3,4도 보고 싶다~ +) 네어 좀 배웠다고 아는 단어가 자꾸 들려서 신기했음!! 아 그리고 이걸 안 쓸 수 없지 윌리엄 얼굴도 성격도 내 취향 아니지만 저런 양아남 너무 원합니다. 둘이 하도 달달해서 내가 부히히거림. 나도 겉은 개세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린 날티양아치빼빼마른무쌍흑발의남자.와 사랑하고 싶습미다. 네.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 얼굴 나올 때마다 너무 ..😍 (참고자료) 왼이 윌리엄 오가 크리스입니다.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battle you know nothing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