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4.02

2026.04.01 (Wed)
001. -싱글스트로크 BPM 115까지 연습했다. 110에서 잘 되는 느낌이 들어서 올려서 쳐봤다. 현재 좀비가 BPM122 속도라서 거기까진 올리고 싶어서. 오늘은 손목이 많이 풀린 느낌이었다. 아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쳤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매일매일 연습하나보다. 오늘 성과는 손모양 의식하되 스틱 높이도 비슷했다는 점. 왼손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이 스틱을 감쌀 수 있다는 점이었다. 집에서는 스틱만으로 매일 핑거링 연습을 하는데, 이것도 하니까 는다. 신기하다. 왼손이 딱딱하고 굳어있단 느낌이었는데 부드러워진 느낌이 난다. -기초 필인, 기초 리듬 연습은 생략했다. -곡 좀비 BPM110, 122에서 연습하다 원곡 들으면서 쳐봤다. 리듬에서는 킥만 유의하면 거의 틀리지 않는다. 라이드 들어갈 때나 탐 칠 때 동작이 달라지면 조급함에 실수를 한다. 그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카운트 세는걸 놓치지 않으면 실수하는 일이 없는데 빠르게 쳐야한다고만 생각하고 카운트 세는 걸 잊으면, 그 잊는 구간 바로 뒤에서 틀린다. 마음의 문제. 그래도 원곡 틀어놓고 칠 수 있게 되었고 가다듬으면 된다. 90% 완성. 놓아놓아놓아 심벌롤을 화요일에 5연음(카운트는 일이삼사오/일이삼사오)으로 치라고 배웠는데, 자꾸 내가 한 번 더 친다거나 덜 친다거나 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칠 수 있을까 어제부터 고민해봤는데 오늘 ‘일이삼/일이삼/일이삼사’로 카운트 했을 때 그나마 깔끔하게 치는 걸 찾았다. 연습 끝나고 선생님께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셨다. 새삼, 그래, 악기 연주에 공식이란게 어디있을까, 싶었다. BPM80은 생각보다 느리게 느껴져서, 조급함 없이 정확도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더라. 그래서 동작이 달라지는 부분을 구간반복해서 연습했다. 002. 연습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04.02
예전에 음악은 악이지 음학이 아니라고 했어유 님말처럼 연주에 공식이 어디있나요 천천히 연습해서 만족스러운 연주를 하길 바랄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