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8.18

2026.08.17 (Mon)
🫡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 대전을 막아야 한다! 😥 <인터스텔라>를 기대한 내가 잘못했어요.. 이 영화 자체가 나쁘다기보다 난해함이 너무 강해요! 🤔 결국 미래도 과거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잖아. 🔹️작품정보 ▫️개봉 : 2020.08.26 ▫️장르 : SF/첩보/액션/테크노스릴러 ▫️출연 :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러닝타임 : 150분 🔹️감상평 ▫️인버전.. 총알.. 역학..예? 음 일단 봐볼게~ ▫️엔트로피든.. 시간이든.. 뭐 그런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못 볼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재료인지 부재료인지 모르겠다. <인터스텔라>는 과학적 요소를 재료로 가족애나 신뢰, 기다림의 무게 등 감성적인 요소들을 꽤나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테넷> 서사가 약한 느낌? 이걸 통해서 뭘 말하고 싶었을까..? 나쁜 사랑..? 인간의 욕심? ▫️뭐라는지 대충 알겠는데 사실 뭔지 모르겠는 이 혼란스러운 느낌을 주는 걸 목표로 한거라면 대단한 작품인데.. 그냥 개연성 부여에 실패한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난 그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일단 따라가던 느낌의 주인공이 마지막에선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은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