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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15
마음
나쓰메 소세키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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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Sun)
일본 근대 문학이 표방하는 '내 내면의 졸렬함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고백하는 정서'는 책 수준도 수준이지만 읽는 나의 상태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정도가 다른데 오늘은 그리 수용적인 상태가 아니었지 싶다 — 조심해야 해요. 사랑은 죄악이니까. 검고 긴 머리카락에 꽁꽁 묶였을 때의 심정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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