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17

2026.07.16 (Thu)
요즘은 뭔가 새로운 음악이 듣고 싶었다 예전 spotify archive를 뒤져보다가 이 앨범을 다시 찾았다 2018년, 그때 만났던 남자애가 추천해 준 앨범이었다 아마 내 미숙함 때문이었을까…. 그 당시에는 노래보다 그 사람에게 더 의미를 부여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앨범은 끝내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2026년에 다시 들어보니, 왜 다들 명반이라고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이번 주 내내 이 앨범만 계속 듣고 있다 다음에 올릴 post에서는 이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해보고 싶다 이런 경험은 정말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