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9.09

2026.09.08 (Tue)
재미는 있었다만 솔직히 중간에 좀 지루했다 그래도 거의 미드소마의 시초 느낌이었다. 사실상 미드소마가 이 영화 빼다박은 수준 귀신이라든가 어두운 분위기 같은거 하나 없이 섬뜩함을 전달하는 영화는 미드소마 이전에 위커맨이 있었다.. 근데 확실히 미드소마보다는 덜 무서운듯 하다. 딱히 잔인하다거나 섬뜩한 장면도 없고 공포 장르 달고 나온거 치고는 굉장히 슴슴했음 근데 보면 볼수록 미드소마는 마을에 가기 싫다는 느낌이 컸는데 위커맨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마을 주민들한테 동화돼서 그런건지 마을이 참 묘하게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