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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11

2026.04.30 (Thu)
퀴어 전시라는 점에서..좋았습니다 근데 어쩌면 페미니즘적 관점일 수도 있는데 퀴어지만 생물학적 여성 퀴어의 얘기는 너무 적어서 좀 보는 내내 남성 퀴어만 가시화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약간 그 퀴어적인걸 표현하는 과정에서 남근이 너무너무너무 지속적으로 상징으로 사용되서 너무 진부하다는 느낌. 근데 뭐 그럴 수는 있다. 마지막으로 본 작품이 레즈비언적 작품이었는데 가장 좋았음 약간 진짜 레즈비언함. 뭐 또 보러갈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좋은 전시입니다. 근데 역시 퀴어+현대미술이라 그런지 한번 전시 보고 오면 진짜 비문학 왕창 읽고 나온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