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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6.12

2026.06.12 (Fri)
해석되지 않는 삶은 공허로 남는다. 우리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만 공허하다. 나는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는가? 아니면 익숙한 것에만 머물렀는가? 인생의 참된 의미는 내가 그 그늘에 앉을거라 기대하지 않는 나무를 심는 것이다. 사원의 종소리는 멈췄지만, 그 울림은 여전히 꽃들 속에서 들려온다. 우리 삶에서 지나간 순간들이 있지만 그 여운은 나에게 남아있다. 울림이 있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