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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4.11.29

2024.11.28 (Thu)
원래부터 태어난 악은 없는 것 같다. 사회에서 다수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본인들의 위치를 지키고 확인하기 위해 소수를 탄압하며 생겨난게 아닐까. 분노와 슬픔에 눌리지 말고 오히려 더 당당히 어깨펴고 고개들기를. 전반적인 색감은 역시 Green. 에메랄드 시티 나오는 순간부터 계속 reminds me of 소주.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옛날 만화에 등장했던 마스크도 슈렉도 오크도 Grinch도 그리고 위키드의 엘파바도 모두 녹색 스킨을 하고있는 걸 보면, 실제로 존재할지도..? 식물에서는 흔하게 존재하는 엽록소의 색깔을 사람에게 대입하여 이질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인걸까? 맞다면, 식물과 사람은 구분지어 다르다. 하지만 동물는 친구다라는 아이러니한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