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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4.12.18

2024.12.17 (Tue)
진짜 지독하게 슬프다. 울고 또 울었다. 무엇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당연히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네 삶은 시작은 되었지만 아직 끝을 맞이하지 않았기에 끝과 이후의 세상을 엿보고 싶어한다. 과연 그곳에 정말 빛이 있을까. 사람마다 그 사람 고유의 사연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인생들이 다양한 형태를 유지하며 밝게 빛나고 있는 조명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모습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내 전구와 전등은 어느 모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