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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4.12.18

2024.11.22 (Fri)
이 책을 지금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어렸을 때 읽었으면 정말 이해 하나도 못하고.. 악감정만 생겼을 듯.. 책에서는 채식 하나지만 사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세상 속에서 계속해서 울부짖고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사소해보여도.. 각자를 존중하자 제발.. 멋있게 비평하고 싶은데 이게 한계다ㅜㅜ 11.23 : “채식은 메타포고 사실 거대한 사회 속 악마들에게 꾸짖을 갈“ 이딴 한줄평 밖에 못써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