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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04

2024.12.31 (Tue)
아이맥스로 봤는데, 강을 건너는 장면의 영상미와 러시아, 열차 등 배경 또한 너무 예쁘고 압도적인 배경이 영화의 시작점부터 눈을 사로 잡았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다. 특히, 현빈 배우님의 눈빛과 분위기가 안중근 의사를 더 밀도 있게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아픈 역사이지만, 극복하는 모습과 과정을 보며 경외심 또한 느꼈다. 뮤지컬 영화인 ‘영웅’도 인상깊게 봤지만 영화로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을 보고 싶었는데 하얼빈이 딱 그런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