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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1.04

2024.12.27 (Fri)
[일기형]_날짜무시 노벨문학상 수상하신 한강 작가님👍🏻👏🏻너무 대단하신데 소년이 온다를 읽는 내내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너무 괴로웠다😢 하루는 3장 읽다 덮고 또 하루는 순식간에 읽기도 했다... 대체로 하루 3장을 읽다 덮는 날이 더 많아서 그리 긴 책이 아닌데도 오래 걸려서 읽은 책이였다. 지나간 과거와 역사를 나는 태어나기도 전의 이야기지만 그 수많은 날들이 역사속에 사라지지 않고 기록되고 기억하는 사람들의 한으로 모여 쓰여진 느낌이였다. 그날의 이야기는 나는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인데도 괴로워했다... 여전히 난 온전히 알수는 없다. 그래도 기억할 것이다 어렵게 지켜낸 자유를 지금의 내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를